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증권시장부터 주식시장, 채권시장, 파생상품시장부터 증권 관련 제도까지 다뤘었죠, 이는 증권투자의 극 기초였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알아야 하는것은 생각보다 많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떻게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해 풀어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증권투자는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 풀어보겠습니다.
투자의 개념
우리는 투자를 왜 할까요, 현재 소비를 미래로 유보함으로써 미래에 더 많은 이익을 얻고자 하는거죠? 기업의 투자처럼 생산을 통한 이익창출과는 구별됩니다.
그래서 투자라는 용어는 증권투자, 채권투자, 부동산 투자 등과 같이 금융자산이나 실물자산의 구입행위를 지칭하죠.
우리는 투자를 저축 또는 투기와 함께 많이 혼용하고 있습니다.
국어사전의 정의를 빌려 해석하자면
투자는 이익을 얻기 위해 어떤 사업에 자본을 대거나 시간과 정성을 쏟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반면 투기는 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는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투자보다 좀 더 단기적이고 불확실성이 높은 이득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구별합니다.
투자는 투자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투자대상을 선택하는 것이지만 투기는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막연히 선택하는 행위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역시 명확히 구별하기에는 어렵네요.
이렇게 위험이 큰 투자를 다들 리스크와 수익은 비례한다고들 하죠, 서로 충돌하는 상충관계에 있습니다.
이 수익과 위험이 뭔가, 그리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포트폴리오 투자라는 개념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증권투자의 수익과 위험
증권투자의 수익
주식에 투자함으로 얻게 되는 수익으로는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얻게 되는 자본이득(Capital Gain) 즉, 시세차익과 주식회사가 영업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배당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의 투자수익률은 자본이득 수익률(주가수익률)과 배당수익률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채권투자로부터 얻는 수익률을 채권수익률 내지는 만기수익률이라고 합니다.
채권에 투자하는 경우에도 보유기간 동안 채권가격의 변화에 따른 자본이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가격이 상승하여 자본이득은 커지고,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가격은 하락하여 자본이득은 작아지게 됩니다. 금리에 따라 채권의 수요가 다를 테니까요.
증권투자의 위험
증권가격을 변동시키는 요인들이 바로 증권투자에 있어서 위험요인이 되겠죠.
이를 기업 외적 요인과 내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업 외적 요인은 국내외 경제동향(통화, 환율, 국제수지, 금리), 경기변동, 물가, 국내외 정치 등을 들 수 있는데 이 위험들을 체계적 위험(Systematic risk) 또는 시장위험(Market risk)라고 합니다.
기업 내적 요인은 기업의 경영과 관련된 요인으로 이러한 요인에 의해서 발생되는 위험을 비체계적 위험(Unsystematic Risk) 또는 개별위험(Firm specific risk)라고 합니다.
비체계적 위험은 특정 증권을 발행한 기업 외에 다른 기업의 증권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채권투자는 주식투자보다 상기 위험들에 덜 직면하기에 위험이 더 낮죠, 채권투자는 금리위험(Interest rate risk), 인플레이션 위험(Inflation risk), 채무불이행위험(Default risk) 등이 있겠죠.
포트폴리오 투자
실제로 투자자들은 개별증권에 투자하기보다는 여러 자산으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포트폴리오란 투자에서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의 집합체가 됩니다, 한 종목보다 여러 종목에 나누어 투자하는 것도 포트폴리오 투자입니다.
위험 내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분산효과(Diversification effect)라고 합니다.
하나의 종목이 하락하더라도 다른 종목의 가격이 크게 하락하지 않거나 오히려 가격이 상승하면 되겠죠.
이 포트폴리오의 구성 종목 수를 증가시키면 개별증권의 가격변동 즉, 개별 위험들이 서로 상쇄되게 때문에 위험은 계속 감소하게 되어 분산효과는 더 커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구성 종목 수만 엄청나게 늘리면 되냐, 그건 또 아닙니다.
왜냐하면 포트폴리오의 구성 종목의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시장위험 내지는 체계적 위험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장위험은 분산불가능위험(Undiversifiable risk)라고 합니다.
이런 시장위험은 파생상품시장 선물, 옵션을 통해서도 헷지함으로써 관리를 할 수 있겠죠?
증권투자의 방법
투자자들의 목표는 일정한 위험 수준에서 수익을 극대화하거나, 일정한 수익에서 위험을 극소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투자안은 투자자의 위험수용도, 투자기간, 여러 가지 제약조건 등을 감안하여 선정해야 합니다.
최적 투자안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투자대상의 가치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증권분석(Securities analysis)이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기본적 분석(Fundamental analysis)을 의미합니다.
기본적 분석은 증권의 내재가치를 구하여 현재 거래되는 시장가격과 비교하여 시장가격이 내재가치보다 높은 고평가된(Overvalued) 증권은 매도하고, 저평가된(Undervalued) 증권은 매수하는 투자분석 방법입니다.
내재가치를 찾아내기 위해 경제 전반에 대한 분석(경제분석), 증권 발행기업이 속한 산업의 분석(산업분석), 증권 발행기업의 분석(기업분석)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증권투자분석은 경제분석 → 산업분석 → 기업분석과 같이 top-down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증권을 선택하고, 업종을 선택하고, 종목을 선택하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이 각각 순서를 어떻게 하는가를 적어보겠습니다.
경제분석
경제분석은 모든 기업의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지표를 분석함으로써 이러한 지표들과 증권가격 간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입니다. 증권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지표로는 경기, 국민소득, 통화량, 물가, 금리, 환율 및 국제수지 등이 있습니다.
경기변동
경기변동은 일반적으로 불황기, 회복기, 호황기, 쇠퇴기 등 네 부문으로 나누어집니다.
주가의 변화는 이러한 경기변동에 앞서 나타나는 선행지표입니다.
즉, 호황기에서는 경기가 최고조에 달하기 전에 주가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접어들기 시작하며, 경기가 불황기에서 회복기로 변하기 이전에 주가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반전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주가의 향방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경기변동에 선행하는 다른 지표가 필요한데 경기선행지표는 통계청에서 산출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경기변동에 선행되는 주가의 순환방향과 주기를 파악하면 투자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국민소득
국민소득의 증가는 소비와 투자를 증대시킴으로써 기업의 예상 수익을 높여 주가를 상승시킵니다, 투자자금도 늘어남으로 주식투자 수요가 증가함으로 주식의 가격도 올라가겠죠.
이 국민소득의 지표가 되는 것이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입니다.
한 나라 안에서 일정 기간 새롭게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치를 합산한 것입니다.
과거 우리나라 통계에 의하면 주가상승률이 명목GDP성장률(실질GDP성장률+인플레이션율)과 거의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화량
통화량의 증대는 시중의 자금을 풍부하게 하여 금리를 하락시키고, 기업의 금융비용을 줄여 기업의 이윤을 향상시키므로 주식의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금리가 하락되면 은행 예금이나 채권에 대한 수요가 감소되므로 주식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겠죠.
그러나 과도한 통화량의 증가는 물가의 상승을 초래하고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플레이션때는 실물이나 부동산의 보유의욕이 높아져 주식을 매도하고 부동산이나 실물자산으로 가겠죠.
가령 중앙은행이 지급비율을 높인다는 정보는 시중의 자금을 압박하는 정책이고 따라서 통화량이 긴축되므로 주식시장에 유입되는 투자자금이 줄어들어 주가의 하락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물가
적정한 물가상승은 경기를 호전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주가의 상승을 가져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물가상승은 기업의 제품원가를 상승시키고 상승된 원가를 소비자 가격에 전가함으로써 매출량이 줄어 기업 수익이 감소하고 결국 주가의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가상승률을 측정하는 지표는 한국은행에서 산출하는 도매물가지수(Wholesale Price Index, WPI),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 수출입물가지수 등이 있습니다.
금리
금리의 상승은 기업의 금융비용을 증가시켜 기업 수익이 악화되어 주가의 하락을 초래하며, 기업의 재무구조를 악화시켜 안정성을 저해하므로 주식 투자수요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금리의 인하는 기업의 자금사정이 호전되고 금융비용의 인하로 제품의 단가가 내려가므로 기업의 수익이 증대되어 주가는 상승합니다.
시중의 금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금리의 지표로 국공채 및 회사채 수익률을 많이 참조하고 있으며, 단기금리인 양도성예금증서(Certificate of Deposit, CD) 금리도 최근 실세금리의 지표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환율
통상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수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환율상승, 즉 평가절하(Depreciation)시에는 수출 주력 업종의 수출이 증가하고 이는 기업의 수익을 개선시키므로 주가의 상승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환율의 급격한 하락, 즉 평가절상(Appreciation)시에는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저하시켜 주가가 하락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환율과 주가의 관계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평가절상은 한 나라의 경제가 안정되고 국제수지의 흑자 폭이 증가한 이후에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산업분석
산업분석은 해당 기업이 속해 있는 산업의 구조적 특성을 분석하는데 그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산업의 구조적 특성이란 산업의 경쟁구조, 산업 생명주기, 산업의 수요와 공급 분석 등을 의미합니다.
산업의 경쟁구조는 진입장벽, 제품의 대체성, 기존업체 간의 경쟁도, 구매자와의 교섭능력, 납품업자와의 교섭능력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의 경쟁구조는 기업의 수익가능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산업의 생명주기(Life Cycles)는 도입기,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와 같이 4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단계별 산업 내 기업들의 이윤, 경쟁강도, 사업위험 등이 달라집니다.
이를 통해서 그 산업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산업의 생명주기상으로 볼 때 생명주기 초반에 속한 산업의 경우에는 산업위험이 매우 높은 반면 투자수익률도 높은 데 반해, 산업의 생명주기상 성숙기에는 산업위험이 작은 반면 투자수익률도 낮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1. 도입기 (Introduction Stage)
특징:
- 이윤: 초기 투자 비용이 높고,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과 개발 비용이 많아 초기에는 이윤이 낮거나 적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경쟁 강도: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의 경우, 초기에는 경쟁자가 적습니다.
- 사업 위험: 기술적 불확실성과 시장의 수용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큽니다.
분석 방법:
- 시장 조사: 신기술이나 혁신적인 제품이 소개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재무제표 분석: 연구개발 비용, 초기 마케팅 비용 등을 통해 초기 투자 여부를 판단합니다.
- 뉴스와 트렌드: 산업 내 혁신적인 기술이나 제품 출시 소식 등을 모니터링합니다.
2. 성장기 (Growth Stage)
특징:
- 이윤: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며 이윤이 빠르게 증가합니다.
- 경쟁 강도: 시장의 잠재력을 보고 새로운 경쟁자들이 많이 진입합니다.
- 사업 위험: 초기의 불확실성은 줄어들지만, 경쟁이 심화되면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석 방법:
- 매출 성장률: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기업들을 주목합니다.
- 시장 점유율 변화: 경쟁자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의 시장 점유율 변화를 분석합니다.
- 고객 수용도: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용도와 만족도를 평가합니다.
3. 성숙기 (Maturity Stage)
특징:
- 이윤: 매출 증가가 둔화되고, 안정적인 이윤이 발생합니다. 비용 절감과 효율성 개선이 이윤에 영향을 줍니다.
- 경쟁 강도: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경쟁이 치열해집니다. 기업 간의 가격 경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사업 위험: 성숙한 시장에서의 변화나 혁신 부족으로 인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분석 방법:
- 이익률 분석: 안정적인 이익률을 유지하는 기업을 분석합니다.
- 경쟁 환경 분석: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지, 주요 경쟁 요소가 무엇인지 분석합니다.
- 신제품 개발: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여 성장을 도모하는지 평가합니다.
4. 쇠퇴기 (Decline Stage)
특징:
- 이윤: 매출과 이윤이 감소합니다.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구조조정을 고려하게 됩니다.
- 경쟁 강도: 시장이 축소되면서 경쟁 기업들이 퇴출하거나 합병됩니다.
- 사업 위험: 수요 감소와 과잉 공급으로 인한 사업 위험이 큽니다.
분석 방법:
- 매출 감소율: 매출 감소율이 높은 기업을 식별합니다.
- 산업 구조 변화: 산업 내 기업의 합병, 인수 또는 시장 철수 동향을 분석합니다.
- 대체 기술: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나 트렌드를 모니터링합니다.
특정 산업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산업의 성과가 결정됩니다.
산업의 미래 유망성을 평가, 예측하는데 이 요인을 중심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요요인으로는 산업의 매출 및 이익의 성장성, 제품 수요의 경기와 가격에 대한 민감도 등의 기본적 특성, 제품 수요의 향구성, 국내외 수요의 확대 가능성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공급요인으로는 공급업체 간의 경쟁구조, 국내 공급업체의 국제경쟁력(가격‧비가격경쟁력, 기술수준 등)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기업분석
기업분석에는 재무제표를 통하여 계량적으로 분석하는 재무제표분석과 업계에서의 경쟁적 지위, 성장잠재력 및 제품의 구성, 경영진의 평가, 노사관계 등을 분석하는 질적 분석이 있습니다.
이 중 재무제표분석은 객관화된 자료를 바탕으로 기업의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등을 분석하는 가장 일반화된 방법인데 반하여 질적 분석은 분석자의 주관적 관점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주로 재무비율은 재무제표상에 나타난 장부가치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장부가치를 증권시장에서 평가되는 증권의 시장가치와 비교함으로써 투자자의 입장에서 기업의 현재까지의 경영활동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비율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비율은 주가수익비율과 주가순자산비율입니다.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s Ratio, PER)은 주식의 시장가격을 주당 순이익(Earning Per Share, EPS)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벌어들이고 있는 한 단위 이익에 대해 증권시장이 얼마로 평가받고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투자자는 PER을 통하여 현재의 주가가 과소평가 혹은 과대평가되어 있는가를 판단하게 됩니다.
PER이 낮다는 건 미래의 성장 잠재력이 현재가격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얻을 수 있는 주당 순이익에 비하여 시장이 이 주식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흔히들 외국의 주요 증시에 비해 한국증시가 과소평가되었다는 주장의 근거가 바로 외국에 비해 PER이 낮다는 점입니다.
주가순자산비율(Price on Book value Ratio, PBR) 내지는 시장가대장부가 비율은 증권시장에서 평가된 주식가격과 장부상의 주식가격을 비교하는 것으로 주당 시장가격을 주당 장부가격으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PBR이 1이라는 것은 시장에서 평가하는 주당 가격과 주당 장부가격이 동일하다는 의미이고, 1보다 작다는 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순자산에 대해서 충분히 시장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과소평가되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증권투자의 의의는 무엇이고 기본적 분석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증시관련지표(주가지수, 주식시세표 등)를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증권시장과 투자 이해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권투자의 이해 - 각종 증시관련지표(2) (0) | 2024.07.01 |
---|---|
증권관련제도 - 심리 및 감리제도(2) (0) | 2024.06.30 |
증권관련제도 - 상장 및 공시제도 (2) | 2024.06.30 |
파생상품시장의 이해 - 옵션시장의 이해 (2) (0) | 2024.06.30 |
파생상품시장의 이해 - 선물시장의 이해(1) (0) | 2024.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