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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쿼티라는 용어는 포커이론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에쿼티는 모든 플레이어가 추가 액션 없이 그냥 쇼다운까지 갔을 때 팟을 이길 확률을 의미합니다. 에쿼티는 현재 팟에서 차지할 수 있는 몫으로 파이 한 조각처럼 이해됩니ㅏㄷ.
에쿼티 비교 종류
에쿼티는 많은 형태로 다가옵니다. 예를 들어서 BTN에서 AA를 오픈했고 BB가 콜했다고 칩시다.
- 핸드 vs 핸드 에쿼티 : AA는 65s를 상대로 77%의 에쿼티를 가집니다.
- 핸드 vs 레인지 : AA는 BB의 평균 콜 레인지 상대로 83%의 에쿼티를 가집니다.
- 레인지 vs 레인지 : BTN의 전체 레인지는 BB의 콜링 레인지 상대로 53%의 에쿼티를 가집니다.
상대방의 정확한 핸드를 특정하는 건 어렵습니다, 보통은 핸드 vs 레인지나 레인지 vs 레인지 에쿼티를 사용해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에쿼티는 핸드가 첵다운(첵첵해서 쇼다운까지 베팅없이 가는 것) 되었을 때 얼마나 자주 이길 수 있는가를 정의합니다.
수학적으로는 이렇게 정의됩니다 : 에쿼티% = (승률 + 0.5 무승부)
예를 들어서 핸드 승률이 50%고, 20%확률로 챱하고, 30% 확률로 진다면 60%의 에쿼티를 가진겁니다.
(50%+ 20/2%)
4&2규칙
드로우 상태일 때 빠르게 에쿼티를 추정할 수 있는 방법인 모든 포커플레이어가 알아야 할 빠른 지름길입니다.
아웃츠를 계산할 때 쓰이고, 플랍에서는 아웃츠에 4를 곱하고 턴에서는 2를 곱합니다.
덱에 50장의 카드가 있기 때문에 작동하는 겁니다.
상대가 플랍에서 셔브했고 플러쉬 드로우가 있다고 치면 9개의 아웃츠가 있으니 36%의 에쿼티가 있습니다. (9x4)
이 메쏘드는 빠르게 에쿼티를 계산할 수 있지만, 완벽하진 않습니다. 만약 플랍이 셔브가 아니라면, 턴 베팅도 고려해야 합니다. 상대가 어쩌면 블러프하는것일 수도 있고, 그 땐 에쿼티가 더 생기죠. 내 모든 아웃츠가 깔끔하진 않을겁니다. (빌런이 AA를 가지고 있을 때 A♠ 6♠ 8♦에서 8♠가 뜨면 재앙입니다). 드로우를 맞추면 더 많은 돈이 들어갈 수 있죠.
셔브에 대응해야 할 때 가장 잘 쓸 수 있는 숏컷입니다.
에쿼티 리얼라이제이션
Raw equity의 문제는 우리가 첵다운 했을 때를 가정합니다. 50%의 핸드가 이길거고 팟의 절반을 가져갈거다라고 가정합니다. 하지만 포커는 이렇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어떤 플레이어는 에쿼티를 더더욱 실현시킬 수 있는 어드벤티지를 가질 수 있죠, 그들이 공평한 쉐어에서 더 이긴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레인지나 포지션 disadvantage때문에 에쿼티를 덜 실현되게 하는 경우도 생기겠죠. 이런 현실을 에쿼티리얼라이제이션이라고 부릅니다.
에쿼티를 쓰지 말아야 할 때
당신은 BTN의 2.5BB 오픈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1.5BB를 콜하면 팟은 5.5BB가 되겠지. 팟오즈는 27.3% 에쿼티가 필요해. 레이크까지 따지면 29%로 해야겠지." 그리고 당신은 72o를 콜합니다. BTN의 오픈레인지의 30%의 에쿼티가 있거든요. 이건 평균적으로 48bb/100의 손실을 만듭니다. (-0.48ev라는 뜻)
72o는 30%의 에쿼티를 가질 수 있죠. 하지만 정말 약간의 에쿼티만들 실현시킵니다. 72o를 콜하는건 폴드하는 것보다 0.48BB만큼의 EV 손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1.5BB오픈을 콜하면 1.02BB만큼 벌 수 있다밖에 안 될겁니다. 더 나아가서 이 핸드는 18.5%의 팟만큼만 가져갈겁니다. (1.02/5.5).

BTN이 콜하고 끝까지 첵다운을 받아낼 수 있다면, 72o는 30%의 에쿼티를 실현시킬 수 있어 콜해도 되는 핸드죠. 포스트플랍은 포지션과 레인지 disadvantage와 같은 핸드가 극적으로 에쿼티가 덜 실현될 수 있게되는 요인이 있습니다.
EQR
Equity realization (EQR)은 에쿼티를 EV로 바꾼 겁니다.
EQR = pot share % / Equity %
예를 들면 72o의 팟 크기는 5.5BB였죠, 이론상 이길 확률은 30%였죠. 근데 EV는 1.02BB죠. Pot share는 1.02/5.5 해서 18.5%입니다. 실제로 팟에서 차지한 비율은 18.5%인거죠.
EQR은 1.02 / (5.5 x 0.3) = 0.67 (67%)인거죠. 이론적 에쿼티 30% 중에서 실제로 67%만 실현된다는 뜻입니다.
에쿼티 리얼라이제이션 연습 예시
A♠9♠ 오픈에 플랍이 J♠ 8♥ 5♥.라고 칩시다. 백도어에 오버카드도 있죠. 9는 8과 5를 outdraw할 수 있죠.
Raw equity는 43.3%가 있습니다. 우리가 에쿼티 리얼라이제이션을 무시한다면 우리는 (에쿼티 43% x 팟 5.5) = 2.36bb를 평균적으로 가져갈 수 있죠.
43.3%의 팟만큼 이겨야 하는데 우리는 13.5%만큼 이기네요. 우리의 에쿼티인 33%보다 적습니다.
13.5%가 어디에서 나왔는가?
5.5BB중 13.5%인 0.74bb
(5.5 x 0.43) = 2.365
EV = 1.5bb에서 + 0.74 = 2.24
2.24 / 2.365 = 0.94 = 94% 에쿼티?
EV = 0.74
0.74 / 2.365 = 0.312 = 31% 에쿼티??

6♥3♥를 본다면 43%의 에쿼티가 있죠, 그러나 더 높은 EV를 갖고있는데 임플라이드 오즈와 계속 압박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90% 이상의 에쿼티를 실현시킵니다.

에쿼티 분포 설명
레인지 vs 레인지의 에쿼티는 단순한 숫자로 자주 언급됩니다. 그러나 이건 정확한 분포로 더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린 넛핸드와 에어핸드 사이에 모든게 섞여있겠죠. 에쿼티 분포를 보는 건 전술적 트렌드의 인사이트를 얻게 해줍니다.
가장 흔한 지표로 에쿼티를 파봅시다. BB vs BTN J♠ 8♥ 5♥예시입니다.

오픈 레인지와 콜 레인지의 콤보, 에쿼티와 EV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에쿼티 버켓
에쿼티버켓은 내 레인지 안에서 얼마나 약하고 강한 핸드가 있는지 분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핸드들을 상대의 레인지와 비교하여 에쿼티 기준으로 "버켓"으로 묶어두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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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8♥ 5♥ 에쿼티 버킷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BTN은 "best hands"가 두배는 많고, "worst hands"가 BB에게 3배 가까이 많네요.
물론 여기에서 멈출 필요는 없고, 각각 더 세분화 할 수 있습니다.

에쿼티 그래프
더 에쿼티를 디테일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은 시각적 그래프를 보는 것이죠. 우리 레인지를 hands vs hands로 가장 강한 부분과 가장 약한 부분으로 나눈다고 칩시다.
가로는 무슨 콤보가 우리의 레인지에 있는지, 세로는 상대의 레인지에 비교해서 이 핸드의 에쿼티는 얼마인지 입니다.
예를 들어서 62번째 백분위에서는 BTN은 A5s을 갖고있죠, A5s은 우리 레인지의 62%의 콤보보다 좋습니다. BB의 레인지에 57%의 에쿼티를 가졌네요.

이렇게 봄으로서 BTN은 전체 구간에 걸쳐 레인지 어드벤티지를 조금 갖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이건 BB의 레인지 하단부에 트레시핸드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넛 어드벤티지
넛 어드벤티지는 내 레인지 중에서 넛인 구역에서 오는 어드벤티지입니다. 넛 어드벤티지는 일반적으로 상대를 폴라시키기를 허용합니다. 큰 사이즈를 쓰면서 좋은 핸드인걸 랩하는거죠.

이 상황에서, BTN은 K♥J♦5♦ 2♣ 로 더블 베럴을 받았고 Q♥ 리버에 왔습니다. 에쿼티는 50%/50%이며 버튼은 많은 넛 어드벤티지가 있습니다. 그들의 레인지는 더 폴라되었으며, 굉장히 넛된 핸드들과 블러프들이 있습니다. BB의 레인지는 대부분 탑페어입니다. 이런 폴라는 BTN에게 큰 EV 어드베티지를 주고 올인전략을 쓰기에 최적의 상황입니다.
에쿼티 그래프를 더 보겠습니다. 넛 어드벤티지를 표시했고 점은 상대의 레인지에 최소 90%의 에쿼티를 가진 콤보입니다.

넛 어드벤티지는 얼마나 폴라시킬 수 있는지 가르킵니다, 얼마나 크게 베팅할 수 있는지죠. 크게 베팅하고 더 어그레시브하면 상대의 레인지가 빨리 좁아집니다. 그래서 내 "벨류" 핸드가 빌런의 벨류 핸드로부터 트리플 베럴함으로 돈을 끌어오기에 좋습니다.
그래서 BTN은 넛과 블러프로 구성된 폴라된 구성을 반드시 써야 합니다. BTN이 중간 정도되는 핸드로 이러면 나쁜 핸드는 빨리 폴드하고 좋은 핸드만 콜할겁니다.
레인지 어드벤티지
레인지 어드벤티지는 내 평균 에쿼티 분포 어드벤티지 중 가장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레인지 어드벤티지는 내 레인지의 특정 부분을 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넛 어드벤티지는 레인지 어드벤티지 에쿼티 분포의 상단부분입니다.
예를 들어서, Q♥J♥8♣A♥ 이 보드에서는 BTN은 52%의 에쿼티를 가졌고 그래프의 분포를 보면 초록색 선이 파란색 선보다 위에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BTN은 에쿼티 분포의 미들은 레인지 어드벤티지를 가졌지만, 넛 어드벤티지는 부족합니다.

벳 사이즈는 넛 어드벤티지에 직접적으로 연관됩니다. BTN은 미들 에쿼티가 더 있기에 스몰-미디엄 사이즈의 벳을 선택합니다.

결론
에쿼티는 핸드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있어 가장 근본적인 개념입니다. 다양한 에쿼티 분포를 활용하고 해석하는 능력은 분석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toolbox입니다.
- 에쿼티는 모든 플레이어가 쇼다운까지 갔을 때 승리할 확률을 의미한다.
- 에쿼티 리얼라이제이션은 포스트플랍 이후의 여러 변수들을 고려하기 위해 사용된다.
- 에쿼티 분포를 버킷으로 보거나 그래프로 보면 적략적으로 더 깊은 통찰을 얻는다.
오전 11:30 2시간 10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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